자영업자의 기준에서 알아둬야 할 회계 시스템을 정리한 책이다. 자영업자들은 보통 매출 증가에만 신경 쓰는 경우가 많아서, 매출은 증가하지만 정작 이익은 남지 않는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저자는 그런 이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자영업 사장이 왜 버는 것보다 남기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설득력있게 잘 설명해놨다.
회계를 어렵게만 생각했던 자영업 사장님들이 읽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매출액만 바라보지 말고 비용과 현금흐름까지 보는 구조를 갖추라는 메시지가 핵심인 책이다.
책에서는 사업자가 회계하는 것을 운전자가 계기판을 봐야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계기판을 보지 않아도 운전은 할 수 있지만 기름이 바닥 나는 등 계기판이 알려줄 수 있는 신호들을 보지 않는다면 예기치 않은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비유한다.
정말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했다. 회계는 숫자로 가게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장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계의 기본 개념을 저자는 정말 알기 쉽게 정리...
원문 링크 : 윤정용[사장님이여 회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