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유난히 비가 잦습니다. 특히 이번 주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폭우 예보가 있어, 음식점과 가정에서 보관 중인 폐식용유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진구와 성동구처럼 하천(중랑천, 한강)과 인접한 지역은 폭우 시 침수 가능성이 높아, 잘못 보관된 폐유가 빗물과 함께 흘러나가면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폭우에도 안전하게 폐식용유를 수거 관리하는 방법과 광진구, 성동구의 수거 현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폭우가 폐식용유에 미치는 영향 1) 용기 손상 및 누출 빗물에 젖은 폐유 보관 용기는 미끄럽고 약해져서 쉽게 파손될 수 있습니다. 2) 하수구 유입 침수 시 보관 중인 폐유가 빗물과 함께 하수구로 흘러 들어가면, 배관 막힘과 수질 오염을 유발합니다. 3) 악취와 해충 습기와 높은 온도는 폐유에서 악취가 더 빨리 발생하게 하고, 벌레가 몰려듭니다 . 2.폭우 대비 폐유 보관 방법 (1) 실내 보관 원칙 폐유는 반드시 지붕이 있는 실내 또는 반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