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lektikum, 출처 Unsplash 시장은 단기적/미시적으로 비효율적이나, 장기적/거시적으로 효율적이란 의견이 있습니다. 또, 코스톨라니에 따르면 주식시장은 산책하는 개와 비슷하다고도 합니다.
이야기가 등장하는 맥락은 다르지만, 저는 다음과 같이 이해합니다. '우리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예비 자영업자 입장에서 여러 글을 읽다보면 '인내심'이란 키워드를 종종 접합니다. 가치와 목표를 우선순위에 두고, 단기적 결과나 보상에 집착하지 않고, 단지 필요한 일을 묵묵히 수행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상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생활인 투자자로서, 저는 투자아이디어의 훼손 여부에 주목합니다.
지수에 투자한다면 그 아이디어는 '국가/지구의 경제체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가 될 것이고, 개별주에 투자한다면 그 아이디어는 '기업이 본연의 사업목적을 제대로 영위하고 있는가?'
가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훼손되지 않는 한, 그림자는 아무리 널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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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철학
원문 링크 : 인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