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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코박 산책러 땡이와 복실집사의 별거없는 주말 일상 브이로그

 땅코박 산책러 땡이와 복실집사의 별거없는 주말 일상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잇님들 별거없는 주말 일상글입니다.

가볍게 읽고 즐거운 하루 또 보내보시죠^^ 이번주는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간만에 땡이 데리고 조금 멀리 산책 나왔어요 :) 요즘 너무 더워서 땡할범 산책량이 많이 줄었거든요.

비 오기 전이라 그런지 바람도 불고 시원~합니다. 우리땡이의 철학이죠.

일보일후(一步一嗅) 한걸음 마다 한번씩 냄새를 맡아주기 산책할 땐 기본 자세가 땅코박이입니다 ( ˙˙ ) 이 정도면 거북이가 더 빠를지도... 이래서는 운동량 채우기 어렵죠.

어쩔수없이 집사는 오늘도 뜁니다. 그럼 마지못해 따라와 주거든요.

저의 러닝은 땡이와 함께 있을때 빛을 발해요. 할범은 쌩쌩이처럼 달리진 못해도 아직 잰걸음은 잘하거든요.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땡이 ~ 땡이↑ ~~ 이때 스쳐지나가는 의문 왜 허리에 찬 저 러닝벨트 = 풉백은 허리에서 가슴팍까지 자꾸 스믈스믈 올라올까요? 어느 순간 배 내밀고 서있는 자세로 변신 잘 생각해보니 저기가 허리였나봐요.

나..좀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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