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건설사도 ‘법정관리’…대우조선해양건설 부도에 건설업계 '덜덜' 100대 건설사도 ‘법정관리’…대우조선해양건설 부도에 건설업계 '덜덜' 출처 : 이투데이(2023.02.08) 건설업계 부도 우려가 재점화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안에 포함되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자금난으로 회생절차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지방 건설사 부도 사례는 있었지만, 100대 건설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업계 내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8일 건설업계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은 6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22일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가 임금 34억 원을 못 받았다며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47일 만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83위로 상위권 건설사로 분류된다. 시공능력평가액은 3515억 원 규모로, 자체 아파트 브랜드 ‘엘크루’를 보유한 종합건설사다.
건설업계는 이번 부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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