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누구나 지겹도록 힘든 때가 있습니다.
미친 듯이 기어가도 옆 사람의 단 한 걸음을 따라잡기도 벅찰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저는 압니다.
그럴 때 내가 할 일은 고생 다음에는 낙이 온다는 걸 믿는 것. 내가 그것을 믿고 분투하면 이 녹록하지 않은 세상에서 그래도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어요.
미래의 낙원을 위해 지금의 고생을 견디는 모든 개미들에게 반드시 행복이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 "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저자 송개미 출판 더퀘스트 발매 2022.06.03. 송개미 진종일 애써 걸어간 거리를 단 몇 걸음으로 성큼성큼 지나쳐 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은 어쩌면 사람이 아니라 개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개미의 정체성을 가진 지 어언 12년 째 , 그래도 개미의 장점 하나는 꾸준함 아니겠냐며 내 방향대로 열심히 기어가는 중이다. 현재는 법을 아는 선한 글쟁이가 되고 싶어서 로스쿨 3년 과정을 마치고 변호사로...
원문 링크 :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작은 걸음이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