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것은 실천하라. 배우고 때에 맞게 그것을 행하면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움을 품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겠는가!
선배들의 깨달음과 지식을 잘 배우는 것이 '학(學)'이다. 배운 것은 그냥 두면 고인 물처럼 썩어버린다.
아는 것은 실천해야 한다. '습(習)' 은 새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나타낸 글자다.
새가 하늘을 날아다니려면 나는 법을 부모에게 배우되, 그저 알고만 있으면 안 된다. 반드시 스스로 날갯짓을 연습을 해야 한다.
반복해서 익히고 실천해야 배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배운 것을 제대로 행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배움이다.
무엇이 근본인가? 군자는 근본에 힘쓰니, 근본이 바로 서면 도가 생긴다.
효도와 형제에 대한 공경이 인을 행하는 근본이다. 공자의 제자 유자(유약)의 말이다.
'본(本)' 은 나무의 뿌리 밑, 모든 사물의 근본을 나타낸다. 뿌리가 약하거나 썩으면 나무가 흔들리거나 쓰러지듯이,...
원문 링크 : 논어 학이(學而) 편 :배운 것은 실천하라 무엇이 근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