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구매하는 브랜드인 서커스폴스에서 2024 SS가 발매 안내가 떠서 큰 기대와 설렘을 갖고 기다렸다. 이번 시즌 역시 너무 내 스타일이라 호다닥 구매를 눌러줬다.
사실 총 2개의 제품이 마음에 들었으나 최근 예상치 못한 지출이 많아 자켓 하나만 구매를 했다. 우선 마음에 들었으나 구매를 하지 못한 봄버 자켓이다.
생로랑, 셀린 같은 슬림한 실루엣으로 떨어지는 제품을 찾는다면 정말 추천하는 곳이며 이 봄버 자켓의 경우 30만 원대로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이 들어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 걸 간신히 참고 있다. 그리고 내가 구매 한 제품은 숄 칼라로 된 블레이저이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이 같은 숄 칼라 자켓을 다시 입고 싶어져 찾아보았으나 소재, 패턴, 밸런스 등 다양한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아 구매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발매되자마자 너무 만족스러워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우선 내가 입어 본 제품으로는 발망과 생로랑의 제품이었으며 생로랑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