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토리아 마테이는 1954년 이탈리아에서 탄생된 브랜드로 셔츠를 필두로 하여 캐주얼, 세미 포멀 라인으로 전개하는 브랜드이다. 예전에 셔츠 제품들을 구경만 해본 경험이 있는데 작년 여름이었나?!?
정확히 기억은 안 난다... 리파인드에 구경 갔다가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Tintoria Mattei 954 나 같은 경우에는 신장 대비 흉통이 굉장히 작은 편에 속하여 평소 이태리 브랜드보다는 프랑스 브랜드들을 더 선호하는데 요새 살이 많이 찌기도 했고 사이즈를 낮춰서 입으니 소매는 좀 짧지만 어깨가 너무 작은 티는 나지 않는 모습에 만족감이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정면 뒷면 빠르게 리뷰를 해보자면 기본적인 3세대 트러커 자켓이지만 데님이 아닌 면 소재로 된 개버딘이다.
내구성도 좋고 가벼운 비, 바람을 막아주기 좋아 활용도도 좋으며 데님처럼 오래 입을수록 에이징이 되는 즐거움이 있다. 택 사이즈는 평소 같으면 라지 또는 엑스라지를 가겠지만 타이트한 느낌으로 미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