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가수, 프렌치 스타일의 아이콘인 세르쥬 갱스부르가 애정 한 신발로 유명한 레페토 지지 모델을 가져와봤다. 레페토는 1947년부터 사용된 제작 기법인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방식으로 제작하여 유연하고 편안한 실루엣을 선사한다고 하나 내 생각에는 염소 가죽으로 제작이 되는 게 가장 큰 핵심이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그러다 보니 발목이 굉장히 약했던 갱스부르가 한 해 30켤레씩 신었을 정도로 사랑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Serge Gainsbourg 나도 어릴 적 굉장히 자주 신었었는데 몇 년 전부터 다시 신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 끝에 작년에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아마 허즈밴드 스타일로 빠져들면서부터가 아닐까 싶다. 암튼 내가 고민을 했던 이유는 뭐 거창한 건 없고 그냥 너무 비싸진 금액 때문이었달까?!?
지금이라면 소가죽으로 제작된 Calmanthology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다. Calmanthology 바로 리뷰를 시작해 보면 정...
원문 링크 : Repetto ZIZI 레페토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