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취남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 온 지 만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8살, 6살 어린아이들이 키와 체격이 커가다 보니 같은 속도로 걷더라도 (애들은 거의 뛰듯이 걷지요ㅠㅠ) 쿵쿵 거리는 발바닥 소리가 커집니다.
매일 같이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 얘기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해 줍니다. 그래도 애들은 그때뿐이지만 천 번, 만 번 좋은 말로 가르쳐 줘야 한다고 오은영 박사님이 그러셨으니 오늘도 인내하며 얘기해 줍니다.
그리고 저희는 감사하게도 층간 소음에 대한 불편한 없이 (그래서 그것이 감사한 것인지도 모르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한 달 조금 더 된 시점부터 발꿈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10년이 넘은 아파트 다 보니 청소기 소리, 화장실 소리가 들리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살고 있고 신경 쓰면 오히려 더 그 소리가 크게 들린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그 소리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발소리를 따라 거실에서 주방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느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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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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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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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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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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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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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