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삼일은 런(운동)하는 일삼런 챌린지 4기를 시작한지 2주일이 지났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개인적으로 몸을 더 열심히 움직일 것 같았는데 제 마음은 봄과 함께 더 여유를 찾고 있습니다.
달리기보다는 걷게 되고 아침에는 몇번이나 알람 시계를 껐다 키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했으면 스스로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다음주부터 하자는 스스로 말하며 이미 포기해 버렸을 것 같은 시간을 몇 주 동안 보냈습니다.
그래도 챌린지를 진행하고, 운동 인증을 해야하는 환경 속에 들어오니 어쩔 수 없이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꾸역꾸역 합니다라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조금은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인것 같아 "쓰지 말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운동만큼은 귀찮더라도 불편하더라도 꾸역꾸역 해내다보면, 꾸준히 할 수 있게 되고 꾸준히 하다보면 체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체력이 좋아지면 가족에게 친절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하다보니 달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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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삼런
원문 링크 : 일삼런 꾸역꾸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