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 상태이므로, 글을 왜 이렇게 요상시럽게 썼지? 싶어도 이해하십쇼 ㅇㅇ 이해 안 할 거면 읽지 마러~!
주말 약속이 사라진 지 2주.. 안되겠다 싶어서 집 밖으로 무작정 나섰습니다.
스껄 오늘의 동선은 헤어 커트 > 집에서 점심 식사 > 덕수궁 현대미술관 > 종묘의 순서로 계획하였습니다. 근데 덕수궁 가려고 서울시청역에서 내렸는데, 웬일인 걸 갑자기 덕수궁 가기가 너무 싫은 것임 ㅇㅇ 그래서 무작정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서 걷다가 정동길을 따라 걷다가 캐나다 대사관에 버틴스키 사진전 홍보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회가 있으면 봐야겠다 싶었음요 그러다가 놀랍게도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역사 박물관에 다다르게 되었음.
이곳에 가야겠다 생각했던 건. 언젠가 교수님이 추천해 주셨던 건축 답사 후보지 중 하나였고, 그 답사지 후보 중 유일하게 가보지 않았던 곳이었기 때문이었음 ㅇㅇ 뭔가 쓰고 나니 설명이 길구만 ^^ 그냥 안 가봐서 들어가 봄 ㅇㅇ 들어가는 입구에는 기존 고가도로 ...
원문 링크 : 25.12.21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