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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고성

 25.10.31 고성

일상 글 리필 요청에 아껴놨던 재료 털어서 함 끼려보겠습니더 가진 옷 중 유일하게 검정이 아닌 색상이 아닌 청바지를 입고 집을 떠났습니다. (색이 들어간 옷을 입는다 = 기분 많이 좋음) 어디 가냐고요?

대전 갑니다. 이날은 회사 가기 넘 싫어서 걍 연차 쓰고 3시에 일어나서 진짜 기분 많이 좋았음 ㅇㅇ 영종집에 도착하니 치킨 시켜놨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 전날 젠슨 황이랑 회장들 깐부치킨 보고, 우리 깐부치킨은 못 먹어도 치킨은 먹자 해서 시켰댜 ㅋㅋㅋㅋㅋ 뼈까지 싹싹 발라 먹어야 한단다 재벌도 손가락을 3번씩 빠는 세상이야 식후에 산책 겸 아스크림 사 먹으러 동네 한 바퀴 했습니다 요즘 담배를 끊고 나서 그냥 제철 방어처럼 입맛이 제대로 올랐어 ㅠㅠ 겨울 대방어 몸매가 되어가는 중 ㅠ (그래서 어제부터 저녁 식사량 제한 두었음 ㅅㅂ) 음..

길바닥에서 5개 들어가서 5개 금방 먹더라고요 ㅇㅇ 애들은 그걸 혼자 다 먹었냐고 놀람 ;: 니들이 안 먹는다면서 ;; 밀키하고 달콤 상큼한 ...

원문 링크 : 25.10.31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