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 오호리공원 후쿠오카여행 둘째날 후쿠오카의 명소?라고 할수 있는 오호리공원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후쿠오카시내에는 볼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애매한 코스가 나와서 만삭여행이기도하니 쉬엄쉬엄가는 느낌의 여행을 구성하게되었다. 오호리공원 봄에는 벚꽃으로 여름에는 불꽃으로 꽃을 피우는 유수한 수경공원이라는 네이버의 안내처럼 오호리공원은 참 아름다웠다.
지도로 봐도 엄청 스케일이 큰 공원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지만 실제로도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모두의 공원같은 오호리공원 일끝나고 걷는 것같은 사람부터 어린아이들,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일본사람들이 오호리공원을 걷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싶었다.
물론 우리처럼 관광을 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한가한 그 퇴근시간대의 공원이 참 좋았다. 익숙한듯 낯설은 오호리공원의 여운이 많이 남았다.
삼촌에게 연행당하는 아들 우리아들 이날 진짜 엄청나게 원없이 뛰어다녔다. 평소에 만삭인 엄마가 따라잡을 수가 없고 위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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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만삭 여행] 후쿠오카 3박 4일 - 오호리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