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구단 구단주들의 재산 출처:트랜스퍼 애석하게도 현대축구는 자본 놀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는 대부분의 프로스포츠에선 전부 통용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 가능한 부분이다.
축구는 2010년대를 지나면서부터 중동 석유 부자, 글로벌 경영 기업, 왕가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 규모를 빠르게 팽창시켰다. 어느정도의 준비도 없이 말이다.
러시아 석유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주로 취임한 뒤 첼시를 빠르게 정상으로 올려 놓은 후 이러한 기세는 본격적으로 과열되었다. 이후 맨시티는 만수르, PSG는 카타르 왕가라는 대부호를 등에 업고 전 세계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많은 돈을 들여 스쿼드를 보강했으며 선수를 직접 키워 쓰고 어린 선수들에게 투자하여 좋은 선수를 길러쓰는 방식 보단 이미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거액을 들여 구매해오는 방식으로 각 리그의 정상을 밟았다. 당시 거액을 받고 이적해온 수 많은 선수들은 엄청난 주급과 함께 개인 커리어, 팀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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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본에 잠식당한 현대 축구의 이적시장을 비판할 수 있을까?> 리그 별 이적시장 지출액, 구단주 순위, 변화하는 선수들의 태도, 빠르게 팽창해가는 프리미어리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