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귀 이야기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자른 이유, 그대는 아시는가? 울 아빠도 울 엄마도, 울 엄마 친구도 그분의 아들도 고흐가 아주 유명한 미술 화가인 것은 알지만 당최 왜 본인 귀를 제 손으로 자른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 역시 고흐가 본인의 귀를 스스로 잘랐다는 건, 유튜브 혹은 TV 다큐멘터리를 통해 접하긴 했어도 역사의 사실은 기억하진 못한다. 고흐가 미쳤었던가?
누구랑 싸워서,, 그랬던가? 어슴푸레 짐작은 하지,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 것이다.
나 같은 평범한 직장인에게 미술은 미지의 세계다. 죽마고우, 직장 동료 죄다 비슷한 계열이니 미술 전공자는 응당 존재할 수 없었고 전시회는 구경할 기회조차 쉽지 않다.
물론 전시회보단 영화관을 선호했다. 미술 비전공자에겐 이상한 일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그래서 역으로 한 번 생각했다. 대다수 쉽게 접할 수 없는 분야라면, 약간의 화가 관련 지식은 단번에 주목받을 수 있는 주제라는 것을.
카페에 걸린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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