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한파의 계절 겨울이 돌아왔습니다. 4바퀴 달린 자동차도 미끄러지는 노면 상태로 자전거는 이제 정말 위험합니다. 그래서 못 타고 모셔놓고 있습니다.
모셔져있는 선수 1번 트렉 로드 자전거인 에몬다 선수~~ 이 선수는 체인은 저번에 잘 닦아두었습니다. 문제는 DI2 부품 즉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품이라는 겁니다.
리튬이온배터리 특성상 자연 방전도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더더욱 힘을 못쓰죠. 그리해서 저는 캘린더에 알람을 맞춰두고 2주에 한번 충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회전?으로 스탠드에 걸어두고 5~10분 노래 3곡 정도 들어가면서 돌려줍니다.
모든 기계는 쓰던 안 쓰던 돌아가야 고장이 안 납니다. 음 앞 크랭크도 상태 좋네요 먼지도 닦아주고 돌려줘야 이듬해 봄에 잘 돌아가 줄 것 같습니다.
자 최근까지 탔던 브롬톤 선수... 이 친구는 날씨가 조금만 괜찮아져도 동네 마실 삼아 타고 돌아다니던 녀석으로 평상시에는 저렇게 접어둡니다.
마찬가지로 공회전? 시켜줍니다.
스타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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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겨울철 자전거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