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 체력과 마음이 모두 다 축이 났다 브레이크 한 번 걸 때가 되긴 했는데 몸이 이렇게 걸어버릴 줄은 몰랐다죠 🏼️ 흐릿한 의식 속에서 쓰는 일기 레쓰고 2025년 3월 10일 아침은 바삭하게 구운 밤 식빵과 두유 그리고 딸기 먹고 출근 완 ️ 회사는 여전히 적응이 안 되고 불편하다. 기력 끌어올리기 위해 소고기까지 잔뜩 구워 먹고 일찍 기절한 날 2025년 3월 11일 엥 역대급으로 수프 망함 숟가락이 민망할 정도로 묽었는데 이상하게 또 맛은 있었다 터벅터벅… 낡고 지친 몸으로 집에 와서 어제와 같은 우렁 강된장에 찐 양배추 그리고 에프에 돌린 삼겹살 ️ 어떻게든 힘내보겠다고 고기 잘 챙겨 먹은 때 그리고 막 학기 학비를 내고 전 거지가 되었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아침에 뭘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한참 빠졌었던 또띠아 양배추 토스트 만들었다 ️ 비주얼은 늘 개똥같지만 진짜 맛있음 아니 왜 자도 자도 하품이 쉴 새 없이 나오는 걸까… 하품하느라 눈물 한 바가지 ...
원문 링크 : 3월 일상 -3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