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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일상 -2 (~03.09)

 3월 일상 -2 (~03.09)

내 몸이 세 개라면 세 명 다 과로로 쓰려져 있을 것 같은 요즘 2025년 3월 3일 각자 먹고 싶은 대로 챙겨 먹는 식사도 나쁘지 않다 룸메는 매콤하게 끓인 김치 콩나물국 나는 떡만둣국 ️ 대가리 아프니까 반주도 한잔할게요 농알못에서 농친자로 가고 있는 중… 정관장 제발 이렇게만 해 제발 플레이오프까지만 가자 저녁에는 찜닭에 한 잔 ️ 지난주부터 상세페이지 리뉴얼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마음에 안 들지 해도 해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안 나오고,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워서 잠깐 할 수 있는 일을 구했다 (고난의 시작) 근데 일 구하자마자 일이 물밀듯이 들어오면 난 어떡하라고… 2025년 3월 4일 한숨도 못 자고 급히 아침 먹고 출근… 출근하자마자 내가 왜 회사 때려쳤는지 다시 알 수 있었다 일은 쉬운데, 회사가 너무 족같아요.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가야죠 오늘은 맛있는 닭갈비 먹고 쪼오금 풀린 마음 하기 싫어도 해야지 어떡해 2025년 3월 5일 청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