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쳤나요? 네!
넵 네엥 네 네~ 녜 내… 2025년 4월 14일 아무리 바빠도 밥은 잘 챙겨 먹어야지… 이번 주는 일이 너무 많아서 앉기만 해도 한숨이 절로 나왔는데 고객님의 긴 긴 후기에 힘든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 🏻 (근데 밤에 다른 고객에게 컴플레인 받고 사르르 녹은 마음 다시 얼게 되…) 미팅 하나 끝내고, 집에 와서 또 일하다가 저녁으로 술리또 만들어 먹었는데 너어ㅓㅓ무 맛있었다 된장찌개에 밥 넣고 바질 페스토 크게 한 스푼 넣으면 양식도 한식도 아닌 무언가가 탄생하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2025년 4월 15일 장조림 버터 비빔밥 맛있는 거 다들 알죠 밥 양이 적은 건 절식한다고 깝치던 한 주였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2차전 직관 간 오빠가 보내 준 박지훈 아직도 나는 내가 농구에 입덕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곤 해 밥 차리기 귀찮아서 외식하러 가는 길에 농구 틀어 준 곳으로 홀린 듯이 들어갔다 국내 농구 경기 틀어주는 식당 귀하다 근데 지금 점수 차이 무슨 일이죠?...
원문 링크 : 4월 일상 -3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