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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상 -1 (~06.08)

 6월 일상 -1 (~06.08)

매주 회초리 맞아야 일기 쓰기 시작하는 사람… 그래도 점점 빨리 쓰는 것 같지 않니 2025년 6월 1일 워크숍의 여파가 너무 컸다 오전 내내 늘어져 있다가 늦은 점심으로는 최화정 간장 오이 국수에 치즈 돈가스 ️ 그리고 예전에 칭구칭긔가 주고 간 라메르 풀라르 쿠키까지 먹으니까 쏘 햅삐 저녁은 샐러드 야채 처리용 포케 생각보다 냉장고에 재료가 없어서 원하는 색감은 안 나왔지만, 튀긴 양파 덕분에 식감은 평소 먹었던 포케하고 비슷했다 2025년 6월 2일 요즘 한참 유행하는 차지키 소스는 아니고, 그릭요거트에 절인 오이, 크래미 넣어 만든 소스 잘 구운 빵 위에 얹어 먹으면 꿀맛이죠 허버허버 먹고 기분 좋게 출근했다가 기분 잡쳐서 퇴근 점심은 잘 구운 연어 스테이크 얹은 오일 파스타 이제 연어 스테이크 잘 구울 수 있는데 다신 연어 안 살 듯 잘 챙겨 먹고 한의원 가서 처음 손바닥에 침 맞았는데 아파서 기절할 뻔 근데 아픈 건 잠시, 침 맞는 동안 개꿀잠 자고 사혈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