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생각해 보니 12월말에 헌혈을 하고 1월에는 헌혈을 못했었다. 그래서 토요일이면서 1일인 오늘로 혈장헌혈 예약을 했었다.
연휴끝나고 첫토요일이고, 시간도 14:00였는데, 의외로 사함들이 많다. 특히 젊은 친구들이 많이 와서 헌혈을 하는게 바람직해 보여서 왠지 흐뭇한 마음도 들었다.
헌혈이 끝나고 나서는 이발을 하고 왔다. 특히 요즘에는 어디를 가나 예약문화가 보편화가 된 것 같다.
게다가 예약을 하는 나도 기다림이 없고 바로바로 할 수 있으니 편하기도 하고... 잠시 책상에 앉았더니 어느덧 해질 무렵이기에, 야경을 보러 둘레길 트레킹을 나갈까하다가, 헌혈도 했고해서 넷플릭스의 '소주랩소디' 다큐를 보면서 스텝퍼를 했다. 1, 2부를 연이어서 다보고 나니 1시간 40분 스텝퍼를 했다.
이 '소주랩소디'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전의 우리나라 전통 소주를 복원시키기도 하고 또 예전 레시피를 찾아내서 새로이 복원도 하면서 우리의 전통을 다시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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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텝퍼] 2/1일(토)_헌혈(40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