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첫째가 집에 오는 날이다. 용산역에 도착하는 시간이 내가 퇴근하는 시간하고 비슷하기에 같이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하고 아들과 술 한잔하며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왔다.
오랜만에 술도 한잔하고, 피곤했는지 일찍 잠이 들어서 미처 어제 운동 기록을 올리지 못했다. 어제 뛰어보니 심박수도 천천히 오르고, 뛰는데 부담이 없었기에 오늘은 속도를 높여서 뛰었다.
오랜만에 속도를 높여서 뛰었더니 후반부에 심박수가 많이 올라간다. 앞으로 속도를 높여서 뛰는 횟수를 좀 더 늘려야 전반적으로 심박수가 낮아질 것 같다.
시속 8.3km로 시작해서 9.7km로 마무리했다. 60분 기준으로 9km를 넘겼는데, fit3는 조금 적게 나왔다. 원래 60분 뛰고 2분은 걷는 걸로 마무리하는데, 조금 일찍 운동을 끝내야 해서 오늘은 59분 뛰고 1분 마무리로 끝냈다. (60분 기준 9.04km) 이제 허리 다치기 전 컨디션으로 회복해야 하니까 속도도 좀 더 높이고 근력운동도 다시 시작해...
원문 링크 : [운동 일지] 4/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