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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일지] 4/26일

 [운동 일지] 4/26일

우리나라 인건비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거나 그러한 비용의 수준이 많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어제였다.

신형 주민등록증으로 교체 신청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 평소보다도 일찍 퇴근해서 주민센터를 들렀다가 집에 와서, 여러 가지를 정리하려고 PC를 켰는데, 그 전날에도 잘 쓰던 PC가 윈도우 부팅이 안된다. 몇 번을 겼다가 껐다가를 반복해도 역시나 안돼서 윈도우 11 설치 USB를 아들 PC에서 만들어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려고 했는데, USB 인식이 안되어서 BIOS 설정을 몇 가지를 바꿔봤더니 이제 아예 PC가 먹통이 되어 버렸다.

그동안 시간은 흘러서 9시가 넘었었고... 휴대폰으로 검색을 하다 보니 마침 동네 주변에 PC 수리를 23:30까지 하는 곳이 있어서 연락을 했더니 조금 있다가 방문을 해 주신다고 한다.

오셔서 CUP 분리했다가 써모스 발라서 다시 조립하고, BIOS 셋업하고 윈도우 다시 설치했는데, 비용이 17만 원... 부가세 포함 18.7천 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