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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일지] 6/9일 그리고 "LOVE"

 [운동 일지] 6/9일 그리고 "LOVE"

연휴 때 브런치에 연재하는 글을 미리 써놨어야 하는데 이번 내용은 조금 쉽다고 생각했던 게 잘못이다. 머릿속에 들어 있더라도 막상 쓰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 많은 것을 짚어봐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번에는 그 부분을 간과했다.

조금 써놓긴 했는데도 오늘은 맘이 좀 바쁘다. * * * 연휴 때 계속 스테퍼를 하긴 했는데, 운동 강도가 조금 약해서 오늘은 당연히 심박수가 조금 높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근력운동을 해서 그런 건지 초반부터 중반까지도 심박수가 안정적이다. 그러면 "그냥 뛰던 속도로 끝까지 가보자" 하고 평소대로 뛰었는데, 유산소 구간을 벗어난 부분이 없다.

그렇다면, 이번 주는 조금 속도를 높여서 뛰어도 될 것 같다. 오늘은 글을 써야 해서 근력운동은 건너뛰어야겠다.

(금일 62분 기준, 거리 7.83km, 유산소 구간 96.7%) 맘이 급해서 글이 짧아지다 보니 오늘은 아버지와 딸이 각각 부른 LOVE라는 두 곡 올린다. 1. 아버지 냇 킹 콜의 LOVE 2.

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