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역시나 오늘도 덥다. 정말 아열대 기후가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아침에 지하철로 출근을 하는데, 지하철이 전역에서 멈춘 채 안 오고 있어서 "이상하다 왜 안 오지?" 하고 있는데, 한참이 지나 사람들이 많아지고 나서야 안내 방송이 나온다.
선로에 이상이 생겨서 조치 중이란다. 지하철에 타고 있으면 에어컨이라도 나왔을 텐데,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까 온몸에 땀이다.
그렇게 출근을 하고, 점심에 운동을 하고 나서는 찬물로 샤워했는데도 사무실에 올라오는 동안에 땀을 닦느라 손수건이 젖었다.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데 왜 체중은 그대로일까?
"오늘도 별 차이가 없으려나?" 하고 러닝을 시작하는데, 어제보다 왠지 몸이 조금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호흡도 그렇고 심박수도 빠르게 오르지는 않는다. 흠~ 오늘은 느낌이 괜찮군!
중반정도 지나고 나서도 별로 힘든 느낌은 없는데 단지 더워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난다는 느낌이다. 오늘이 금요일이 아니라 화요일 정도였으면 이번 주에는 ...
원문 링크 : 7월 4일 일상 기록.& 알라딘 OST Med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