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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 연내 착공해 2030년 개통…실시설계 적격자 '서한 컨소시움' 최종 선정

 대구 도시철도4호선(엑스코선) 연내 착공해 2030년 개통…실시설계 적격자 '서한 컨소시움' 최종 선정

대구도시철도 4호선 범어역 구간 조감도. <서한 제공> 연내 착공 예정인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서한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됐다.

대구도시철도 4호선 1공구는 수성구민운동장에서 동대구로를 따라 동구 신암동에 이르는 3.34 구간에 환승역 3곳을 포함해 4개 정거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천399억9천200만원이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8일 도시철도 4호선 실시설계 적격자로 '서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며 "향후 6개월의 실시설계 기간 중 서한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 편의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실시설계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연내 착공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9일 밝혔다. 교통공사에 따르면 서한 컨소시엄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대구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평가에서 범어네거리~법원 앞 삼거리 구간 노선 선형을 서편 녹지대 가장자리에 배치하고, 전(全)구간 교각 간 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