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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대형 산불 피해 확산…대구시 총력 대응

 대구 북구 노곡동 대형 산불 피해 확산…대구시 총력 대응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산불피해 브리핑. 대구시 제공. 28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산12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총력 대응체제를 선언했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산불 3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진화 체제에 돌입했다.

주민 364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조야·노곡동 주민 264명은 팔달초등학교(227명)와 매천초등학교(37명)로, 서변동 주민 100명은 동변중학교로 이동해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진화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지휘하는 지휘본부(조야초등학교 설치) 아래 총 1,515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참여 인력은 공무원 41명, 산림재난기동대 12명, 산불진화대 58명, 공중진화대 51명, 특수진화대 104명, 소방인력 661명, 경찰 582명, 기타 6명으로 구성됐다. 장비도 대규모로 동원됐다.

주간에는 헬기 32대(임차 10대, 소방 4대, 산림청 14대, 국방부 4대)를 포함해 총 109대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경북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