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가벼운 산책 일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 뻐근한 날 딸과 함께 집 앞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맑은 공기에 폐 속까지 상쾌해지는 겨울 날씨입니다.
날이 추우면 미세먼지가 없고, 날이 따뜻하면 미세먼지가 않지요. 겨울엔 북풍이 부니까 시베리아에서 찬 바람이 날아들고 시베리아 찬 바람이 주춤하면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날아와요.
경성빵공장 남한산성점 인테리어가 예쁜 집이라 하여 왔습니다. 요즘 딸은 사춘기라 그냥 빵집은 안가더라구요.
인테리어가 예쁜 집에서 빵 먹길 원하는 공주님… 자기가 먹을 빵 2개와 함께 오지 않은 엄마에게 줄 빵 하나를 포장했어여. 빵 안에 촉촉하고 달콤한 소스가 들어가 있어여.
빵에 버터를 많이 넣은 듯 한 폭신폭신한 맛과 함께 달달한 느낌… 두 번째 빵은 두꺼운 토스트빵 위에 달달한 소스를 바른 느낌… 2층에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가족, 연인 단위 손님이거나 안쪽 단체석에는 산악회에서 온거 같아여. 1층에 빵들…인기있는 것, 맛 있는 빵, 유명한 빵은 ...
원문 링크 : 딸과 뜬금 일요일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