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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밥상, 비 오는 날 찾은 회사 근처 백반집

 소담한밥상, 비 오는 날 찾은 회사 근처 백반집

늦은 점심시간 2시!!!, 빗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던 날 직장 상사와 함께 회사 근처 백반집 "소담한 밥상"에 다녀왔습니다.

쌀쌀하고 눅눅한 날씨라 따끈한 밥과 찌개가 떠올랐는 데, 역시 한식 백반이 제격이었어요. 주문한 메뉴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김치찌개로 모두 각각 1인분씩으로도 주문가능했습니다.

총 36,500원으로 두세 명이 함께 나누어 먹기 좋은 구성입니다. 밥과 반찬까지 넉넉하게 차려져 만족스러웠습니다. 1.

제육볶음 : 매콤달콤한 양념에 파와 양파가 어우러져 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밥 한 숟가락에 고기 얹어 먹으니 술술 넘어갔어요. 2.

고등어구이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밥도둑 역할을 제대로 했습니다. 고등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잘 살아 있더군요. 3.

김치찌개 : 뚝배기에 뜨겁게 나와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부와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가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습니다.

식당 분위기 식당 내부는 단정하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