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석촌호수에서 벚꽃 축제가 진행되는데, 프리뷰 느낌으로 일주일 전에 다녀왔어요. 초록이 어느새 피어올랐고 개나리가 얼굴을 내밀었다.
바로 다음 주부터 벚꽃 축제를 한다는데 내 마음도 봄이로구나 담백한 생갈비살과 감칠맛 좋은 양념갈비살을 한 번에 오랜만에 고기 제대로 먹고 싶어서 다녀온 곳이 바로 화목집입니다. 이날은 소 생갈비살과 양념갈비살 반반 메뉴, 그리고 마무리로 물냉면까지 주문해서 먹어보았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 가지 메뉴만 먹기에는 아쉬운 사람에게는 반반 구성이 확실히 괜찮아요. 생갈비살의 담백한 맛과 양념갈비살의 진한 감칠맛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네요.
화목집 외관과 내부 분위기 매장 외관은 지나가다가도 비교적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정돈된 느낌이 강했다.
테이블마다 구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좌석 간격도 너무 붙어 있지 않아서 식사할 때 답답하지 않았다. 칸막이처럼 공간이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