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문정역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다 우연히 찾은 곳이 일루 퓨젼한식입니다. 그냥 한식 뷔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구성이 알차고 만족도가 높아서 소개합니다.
가게 분위기 가게 안은 꽤 넓은 편이라 단체로 와도 자리 잡기 좋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이미 직장인들로 가득 차서 북적북적했는데, 오히려 활기차고 좋더라고요.
셀프 배식이라 원하는 만큼 덜어 먹을 수 있는 것도 편했습니다. 음식 구성 한식 뷔페답게 반찬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잡곡밥과 김치, 젓갈, 나물 같은 기본 반찬들 고기 요리와 튀김류, 쌈 채소 칼칼한 국이나 찌개 한 그릇 후식으로 과일까지... 그리고 가장 반가웠던 건 생맥주 무제한.
밥 먹으면서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회식 자리로도 제격일 것 같아요.
인상적이었던 점 음식이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엄마의 밥상’이라는 말처럼 집밥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셰프 이영복님의 이력이 안내판에 적혀 있어 신뢰감이 들었어요...
원문 링크 : 생맥주 주는한식집 일루퓨전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