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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입시 의대 지역인재전형 1910명 ... 경남, 호남권 비율 높아 ... 작년의 2배 ... 전남대 80%로 가장 높아

 2025입시 의대 지역인재전형 1910명  ...  경남, 호남권 비율 높아  ... 작년의 2배  ... 전남대 80%로 가장 높아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확정되어 올해 대입에서 의대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1000명선에서 거의 2000명 가까이 2배 가까이 늘었다. 2025학년도 입시요강에 따르면 올해 1509명이 늘어난 의대 입학정원 4567명 중 1897~1910명이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비수도권 의대 27곳 중 26곳이 지역인재전형 계획을 제출했다.

수시 1546명, 정시 364명 등 최대 1910명이다. 2024 입시까지는 의대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은 수시 847명, 정시 221명 등 총 1068명이었다. 종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숫자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의대로 가기 아주 유리해 졌다. 전남대 의대는 전체 정원에서 지역인재전형 비중이 80% 수준이며, 경상국립대·동아대·부산대·원광대·조선대·건국대 등도 70% 수준이었다.

다만, 단국대는 본교가 경기 용인에 있어 지역인재를 뽑지 않는다. 제주대·인제대 등 2곳은 모집요강 발표까지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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