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상의 작품에 대해 오 광 수(미술평론가) 임무상의 작품은 크게 두 갈래 경향을 보인다. 양식화와 실사의 두 경향이 그것인데 최근 2008년 <금강산 전>에서 두드러진다. <만물상과 구룡연 가는 길>이란 부제가 붙은 <금강산 전>은 금강산관광이 가능했던 시기에 그려진 작품들로 꾸며졌다.
금강산관광의 길이 열리고 많은 한국인들이 금강산을 찾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화가들 특히 한국화를 구사하는 화가들에겐 남다른 감회를 안겨준 것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역대 뛰어난 시인 묵객들이 금강산을 노래했고 금강산이 주는 장엄과 신비의 정경을 화폭에 옮겼다.
멀리는 조선조의 겸재 정선과 근대에 와선 소정 변관식이 남..........
임무상 작품평론-양식화와 실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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