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임무상작가께서 개인 SNS에 올리신 "임무상의 그림산책('22.2.21)"을 공유한 것입니다. 이른 봄에 한탄강을 찾았던 적이 있었다.
계곡을 휘돌아 쳐 흐르는 물결이 소용돌이 친다. 물살이 급하고 굽이쳐 흘러 여름철에는 레프팅을 즐기는 묘미도 솔솔하다.
고석정 에서 내려다 보면 물결이 잠시 쉬었다 가는 완만한 흐름이 있는데 지금 그곳에 내가 서있다. 어찌나 물이 맑은지 산 그림자가 산뜻하게 투영되어 다가온다.
강변에는 크고 작은 흰 바위들이 옹기종기 앙상불을 이루고 있어 조화롭고 청정하기 그지없다. 잠시 세상사 잊고 바위에 걸터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신선이 따로 있을 손가!
이곳에 가..........
"한탄강 일우(瀚灘江一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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