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코로나 병동 생활 '5이사, 6병실' 3주 동안 병원에서 5번째 이사. 6번째 병실. 도대체 어떤 지침을 따르는지 병실을 옮길 때마다 지침이 다르다.
그것도 같은 병원 안에서. 이번엔 병실을 옮겨 왔으니 코로나 검사를 하란다.
수간호사 왈 '내가 불안해서'. 간호사가 다른 환자를 생각해서 걱정하는건 오케이.
근데 지금까지 5번 이사를 하는 동안엔 아무런 말도 없다가? 입원 안내서에는 입원 전 48시간 이내 PCR 음성 확인서가 있으면 입원이 가능하고, 그 이외엔 안내가 없다.
수술 전날 환자 PCR 검사를 하고 음성이면 수술을 한다고 했다. 이건 의사의 구두안내.
오케이 확인. ----- 1. 입원 당시(6일)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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