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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태생적으로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 미국 은행 위기의 본질 (언더스탠딩, 동국대 박선영 교수)

 은행은 태생적으로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 미국 은행 위기의 본질 (언더스탠딩, 동국대 박선영 교수)

1/ 은행은 망하면 안 되는데 태생적으로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적은 돈만을 가지고 많은 돈을 굴리기 때문이다. 2/ 은행이 없으면 생산성이 높은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때문에 태생적으로 이것이 은행을 취약하게 만든다. 만기를 변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와서 예금을 찾으면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하고 마치 영원히 그 돈을 안 찾으러 올 것처럼 오래 빌려준다.

태생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래서 항상 금융위기는 역사적으로 반복적으로 발생되어 왔다.

건설사들의 ABCP 채권을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 받는 것을 떠올려보면 되겠다. 그러다 레고랜드 사태가 터지면 유동성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SVB 장단기 미스매칭] 다시 떠오른 '레고랜드 사태' 악몽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지난주 미국 은행 실리콘밸리 뱅크(SVB)의 파산을 두고 지난해 증권사들의 유동성 위기를 일으킨 '레고랜드' 사태가 다시 회자하고 있다.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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