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4] 5만원으로 무자본 창업한 이야기 (3)

 [4] 5만원으로 무자본 창업한 이야기 (3)

[3] 5만원으로 무자본 창업한 이야기 (2) (1)부터 보고 오셔야.. 그리고 이미 직장인 월급이 우스워진 나는 대학동문들과 블록체인 솔루션 스타트업... blog.naver.com (2)부터 보고오기 생긴 것과 다르게 마음이 약하고 여리다.

큰 일을 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누군가의 미움이나 불신을 받거나, 누가 나에게 불만이 있는 상태라는 건 속이 울렁거릴만큼 버거운 일이다. 예전에 어디선가 ‘디지털 트래킹’ 이라는 단어를 본 걸 급하게 떠올렸다.

학생들끼리 돈을 나누어 내고 내 자료를 돌려보는 걸 막기 위해선 전자책의 행방을 추적하는 기술이 필요했다. 찾아보니 비스무리한 기술이 존재는 하는데 전자책으로 얼마번다고 그런 신기술을 적용하리.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임을 직감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을 했다. 첫째, 전자책 상세페이지에 새빨간 글씨로 크게 무단배포시 처벌을 받는다는 점 명시하기 둘째, 전자책 표지에 디지털 트래킹 기술이 적용되었음을 암시하고 (실제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