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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거울때 1)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거울때 1)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김유미/쌤앤파커스 출처 : 교보문고 우리에겐 애쓰지 않아도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

몇 년간 회사를 다니다 보니 직장에서부터 시작해 생활 전반에 회의가 든 저자는 탈출구를 모색했으나, 회사를 그만둘 수도 서울을 떠날 수도 없는 상황에 갇혀버렸다. 어쩔 수 없다며 쳇바퀴 같은 일상에 안주하는 대신, 쳇바퀴를 다른 방향으로 굴리는 생각의 전환을 선택한다.

즉 하루 2시즌 재 도입한 것이다. 첫 번째 시즌인 힘든 회사 생활을 마친 후 취미생활이라는 또 다른 하루(두 번째 시즌)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구원했다.

전공이나 먹고사는 일과 무관한 것을 하니 해방감이 들었다는 저자는 텅 빈 캔버스를 보고 있으면 나를 돌아보게 되고 몰랐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퇴근 후 그림 그리는 시간은 평범한 취미생활이 아닌 치유와 새로운 꿈을 주었다.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도 정식 화가로서 드로잉과 채색화 600점을 그리며 '한국전업미술가...

# 독서치료 # 물감을사야해서퇴사는잠시미뤘습니다 # 조금천천히가도괜찮아 # 직장생활 #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