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经:梨花如雪董鄂妃 심경: 이화여설동악비(눈 같은 배꽃 동악비) 읽는내내 옷소매 붉은 끝동이 많이 생각난 소설입니다. 동비행장 기반으로 쓴 소설 없나 찾다가 발견했는데 행장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소설이에요.
몇몇 캐릭터에서 소년천자 순치왕조의 영향이 엿보이고요. 행장 중 일부: 황후는 원래 불교를 믿지 않았다.
짐은 때때로 황후에게 선종의 가르침을 알려주었고 심경의 오의를 설명했다. 황후는 이를 숭경하는 지보로 여겼고 선학에 전념했다.
“숨이 아니 들면 어디로 가서 안신입명하는가(一口氣不來, 向何處安身立命)?”라는 구절을 탐구하며 짐을 만날 때마다 이 말을 건넸다.
짐은 웃으며 대답하지 않았다. 황후는 오랫동안 병을 앓아서 순일(純一)한 깨달음을 얻지 못했다.
황후가 그 구절을 언급하자 짐은 답했고 황후는 깨달음을 얻었다. 황후는 병을 앓은 후로 빙궤에 기댈 뿐 침상에 눕지 않았다.
병이 심해져도 여전히 그 구절을 연구했고 포기하지 아니하고 정진하였다. 황후는 붕서할 때 언행이 흐트...
원문 링크 : 동악비 청천소설 심경 감상 - 행장을 충실히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