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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죄 선처나 합의가 매우 어려운 이유

 공무집행방해죄 선처나 합의가 매우 어려운 이유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출동한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폭행을 가한 후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실 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될 수 있는 사건 유형은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주취 난동 과정에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공무 수행을 방해한 경우 경찰서나 관공서에서 난동을 부리며 물건을 던지고 소란을 피운 경우 112나 119 신고를 반복해 업무를 방해한 경우 경찰차나 119 구급차의 진로를 막는 경우 공무원의 적법한 현장 방문 업무를 방해한 경우 등이 모두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많은 사람은 술에 취해 실수로 저지른 행동이나 순간의 감정에 휩싸여 우발적으로 행한 행동이기에 피해자인 공무원에게 사죄하면 훈방 조치되거나 선처를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공무원의 적법한 공무 수행을 방해하면서 물리적 폭행이나 상해를 유발한 경우 일반적인 폭행이나 상해죄에 비해 훨씬 가중 처벌됩니다. 공무집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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