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었습니다 짧은 소감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었습니다 짧은 소감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었습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소설이에요.

어떤 작가는 후회와 희망, 두번째 기회에 대한 묵직한 울림을 주는 소설이라고 평했더라구요. 이 소설은 삶의 기로에서 선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소재로 합니다.

읽으면서 여러 소설이나 영화, TV프로그램이 생각났어요. 배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떠오르는 자살에 이르는 과정과 불안.

하지만 이걸 무겁지 않게 풀어냅니다. 영화같은 비주얼이 느껴지도록 장면장면이 묘사되어 있어요.

그래서 작가가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쓴 것처럼 생각이 들었구요. 책 안에 담긴 여러 장치들에서 엣지오브투모로우나 이휘재의 인생극장이 생각났습니다.

엣지오브투모로우 : 끝없이 삶을 리셋해서 다시 할 수 있으면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다시 살거나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약간은 흔한(?) 소재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존말코비치되기라는 영화도 생각났는데 말코비치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 마치 아바타처럼 - 그의 삶을 엿보기 ...

# 미드나잇라이브러리 # 선택 # 소설 # 자살 # 재미있는책 # 주간일기챌린지 # 죽음 # 책소감 # 평행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