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울릉도의 비경을 즐긴 지 3일째 되는 날이다. 다르게 말하면 울릉도 맛집 탐험을 시작한 지 3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은 '마루통닭'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한다. 인터넷 방문기를 보면 어떤이는 울릉도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위치는 도동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입도를 위해서는 지금은 저동항이나 도동항으로 들어가야 하기에 여행을 준비하면서 한 번은 들어보았을 항구의 이름이다.
주차는 5분 거리의 항구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일행을 내려주면서 먼저 주문하라고 하였건만 선택 장애가 있는지 내가 돌아올 때까지 주문은 안 하고 짠무를 먹고 있다.
사장님을 불러 물으니 후라이드, 양념 반반과 마늘 치킨을 주문하면 자기가 만든 모든 메뉴를 다 맛볼 수 있다고 한다. 고민할 필요 없이 추천대로 주문하고 기다린다.
추가로 내어준 무절임 사장이 직접 담근다고 자랑한다. 무절임을 육지에서 공수해서 쓰기에는 부담이 있기도 하고 본인이 담군 것이 더 맛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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