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가 석유자원이 점차 고갈됨에 따라 관광자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엄청난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세계 최고 높이 건물뿐만 아니라 두바이 프레임이라는 형이상학적인 건물로 두바이의 스카이 라인을 담을 수 있는 건물까지 두바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자원을 만들고 있다.
그러한 현장 중에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이어주는 해안선에 주메이라 비치가 위치하고 있다. 오늘은 주메이라 퍼블릭 비치에서 산책을 하다 Aprons & Hammers 식사를 하기로 했다.
두바이에서 가보아야 할 곳으로 해안선이 나오길래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 중간 호텔에 내려주기로 되어 있는 드라이버에게 부탁해서 올 수 있었다. 우버로 올 수도 있었겠지만 비용이 (호텔 기준) 6~7만 원 정도가 필요했지만 이 금액도 절약이 되기에 드라이버에게 5 EURO를 팁으로 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상점가 도착했다며 해변 방향을 알려주고 떠나갔다. 차에서 내려 주변을 둘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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