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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그리고 커피 in 샌프란시스코

 아침 그리고 커피 in 샌프란시스코

아침을 맞이한 샌프란시스코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로 나와 커피를 사러 간다. 행사장에 커피는 준비되어 있지만 ‘블루보틀‘의 커피를 마셔보기로 하고 행사장과는 반대 방향으로 걷는다.

지금은 국내에서도 ’블루보틀‘을 만날 수 있다. 낭만 가득한 햇살 품은 샌프란시스코의 거리.

여행에서 딛는 발걸음마다 처음가는 길이 된다. 큰 길에서 건물 하나를 끼고 돌아들어간 비교적 좁은 골목길 대학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오지만 커피 점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

어딘가에서 커피향은 느껴지는 것 같은데, 역시 오늘도 해매는구나. 두리번 거리는 데 커피잔을 들고 지나가는 학생들이 보인다.

그 들이 온 방향으로 향한다. 블루보틀 시선을 조금 올리니 블루보틀의 로고가 눈에 들어온다.

이날 이 로고도 처음 보았다. 여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빵 손에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금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손에들고 향을 음미하며 샌프란시스코의 아침을 맞이한다.

직장인은 이미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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