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맞이한 샌프란시스코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로 나와 커피를 사러 간다. 행사장에 커피는 준비되어 있지만 ‘블루보틀‘의 커피를 마셔보기로 하고 행사장과는 반대 방향으로 걷는다.
지금은 국내에서도 ’블루보틀‘을 만날 수 있다. 낭만 가득한 햇살 품은 샌프란시스코의 거리.
여행에서 딛는 발걸음마다 처음가는 길이 된다. 큰 길에서 건물 하나를 끼고 돌아들어간 비교적 좁은 골목길 대학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오지만 커피 점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
어딘가에서 커피향은 느껴지는 것 같은데, 역시 오늘도 해매는구나. 두리번 거리는 데 커피잔을 들고 지나가는 학생들이 보인다.
그 들이 온 방향으로 향한다. 블루보틀 시선을 조금 올리니 블루보틀의 로고가 눈에 들어온다.
이날 이 로고도 처음 보았다. 여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빵 손에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금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손에들고 향을 음미하며 샌프란시스코의 아침을 맞이한다.
직장인은 이미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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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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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침 그리고 커피 in 샌프란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