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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숙제: '잡은 고기는 어떻게 살릴 것인가' (feat. 다이와 누끼 스틱 210 & 부력 꿰미)

 영원한 숙제: '잡은 고기는 어떻게 살릴 것인가' (feat. 다이와 누끼 스틱 210 & 부력 꿰미)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성돔 낚시를 갈 준비를 하고 있는 회색 뿔(grayhorn)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필드에 나가고 싶지만 여건이 사람을 점점 사이버 입 낚시꾼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잡은 고기를 어떻게 싱싱하게 살려갈 것인가?'와 '어떻게 짐의 부피와 무게를 줄일 것인가?''

하는 딜레마입니다. 오늘은 곧 떠날 감성돔 낚시를 앞두고,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접해 보셨을 만한 것은 살림망과 두레박 일 것입니다. 바다에서는 주로 부력재가 달려 있는 부력 살림망을 사용하지만 부피가 크고 철 수 전에 잘 말리지 못하면 냄새가 많이 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레박은 이것보단 덜하지만 고기 1 ~ 2마리는 담을 수 있지만 그보다 많아지거나 커지면 이마저도 힘든 일이 됩니다. 출조가 잦은 전문 낚시인들은 커다란 통에 기포기나 양수기를 사용하기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