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 패치 같은 시원한 패치는 정말 많이 써봤어요. 야구장, 아이랑 외출, 밖에서 일하는 남편까지...
여름만 되면 온 가족이 다 썼죠. 근데 아시죠?
조금만 지나면 금방 식어버리고, 또 새로 꺼내고 반복하다 보면 팔이 파랗게 물들고... 특히 그 팔이 파랗게 물들어서 파란물 제거하는 게 은근 귀찮습니다.
다른 괜찮은 거 없나? 그 생각으로 찾다가 발견했어요.
한냉패치. 처음 듣는 패치였어요. 22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는데 22도 한냉패치...진짜일까?
솔직히 반신반의했지만 색도 없다니까 팔이 파래지진 않겠지 싶어서 궁금함에 결국 사봤어요. 저는 평소처럼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음날 바로 꺼내서 측정해봤어요.
(전자제품 리뷰용으로 샀던 온도계를 이렇게 쓰게 될 줄 몰랐어요.) 결론은...
진짜였습니다. 이 한냉패치는 정말 22도까지 내려가더라구요?
(25.7 > 22.4 > 22도) 과대광고는 아니구나... 일단 안심했어요.
직접 붙여봤을 때도 기존에 쓰던 거보다 더 시원한 느낌이 들기...
원문 링크 : 한냉패치 22도? 진짜일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