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할 때마다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 옷은 등에 달라붙고, 앞부분까지 땀으로 흠뻑 젖어버리는 그 불쾌함.
배달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일하는 시간도 긴데 더위로 체력이 바닥나면 수익도 함께 바닥나죠.
배달 속도는 느려지고, 피로감은 쌓이고... 그냥 '오늘은 여기까지'라는 생각만 자꾸 든 적도 있었어요. 5년 동안 배달하면서 한번은 현기증이 와서 넘어질 뻔한 적도 있어요.
다치면 돈 못 버는데, 큰일 날뻔한 거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여러 선풍기 제품들 시도해 보기도 했어요.
넥풍기며, 등풍기, 선풍기 조끼며 다 시도해봤지만 솔직히 부분적으로만 시원해서 앞부분은 여전히 찜통이더라고요. 다행히 요즘은 좀 살만해졌어요. "1건 더 뛰시겠다구요?
안 더우세요? 같이 배달 뛰는 동생이 이런 반응을 보일 정도입니다.
이게 다 이번에 장만한 바디팬 덕분인데요. 여러 선풍기 제품 써본 입장에서 최대한 상세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여름철 시원함 유지를 위해 꼭 체크해야 할 요소가 ...
원문 링크 : 바디팬, 많은 제품 중 왜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