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猜忌)’는 인류가 사회를 구성하고 집단을 이루면서부터 생겼는지도 모른다. 구성원 사이에 서로 비교되고 다르다고 하는 의식이 정착되면서 다름을 다름으로 보지 않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부터 일것이란다.
부러움이 시간을 더하면서 점차 시기심으로 확장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시기(猜忌)’라고 하는 것이구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상대가 가지고 있다는 부러움은 마음에서 출발하여 외모와 물질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나갔고 산업사회가 정착되면서 더욱 굳어져 갔단다.
동성(同性)에서 나오던 시기심은 이성(異性:opposite)에까지 투영되어 인생 전반에 걸쳐서 나오는 감정의 한 패턴(pattern)이 되어갔구나. 너희들은 태중에서 쌍둥이로 있으면서 서로 경쟁을 하게 된단다.
이것이 점차 시기심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가며 시기심은 경쟁사회에서 모든 이들을 향한 구도로서 자리를 잡게 된단다. 경쟁사회이다보니 공부와 시험을 통한 경쟁에서 밀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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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창조근원 번뇌 18 - 시기(猜忌:Jealousy)